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천서 코로나19 관련 범죄로 85명 기소…18명 수사 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서 코로나19 관련 범죄로 85명 기소…18명 수사 중
    인천에서 자가격리 위반, 마스크 판매 사기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범죄로 85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코로나19 대응단은 감염증 발병 이후 지난 달까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31)씨 등 18명을 구속기소하고, B(30)씨 등 67명을 불구속기소 하거나 약식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마스크 판매 사기가 36명(15명 구속 기소)으로 가장 많았고, 자가격리 조치 위반 27명(1명 구속 기소), 마스크 매점·매석 14명 등이었다.

    또 코로나19와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자 7명(2명 구속 기소)과 집합금지 명령 위반자 1명도 적발됐다.

    A씨는 일당 2명과 함께 올해 1∼2월 KF94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속여 6억7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B씨는 자가격리 기간에 휴대전화를 수리하기 위해 자택을 벗어나 상가를 돌아다녔다가 적발됐다.

    한 40대 자가격리자는 주거지를 이탈해 출국 가능 여부를 확인하러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고 전자 손목밴드(안심밴드) 착용과 격리시설 입소를 거부했다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정부는 자가격리 수칙 위반 사례가 잇따르자 지난 4월 안심밴드를 도입했다.

    안심밴드는 블루투스를 통해 휴대전화에 설치된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과 연동되며 일정 거리를 이탈하거나 밴드를 훼손하면 전담 관리자에게 자동 통보된다.

    검찰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범죄로 18명을 더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얼음판 붙잡고 40분 버텼다"…저수지 빠진 60대 극적 구조

      15일 오후 3시31분쯤 강원 홍천군 남면 유치저수지에서 얼음낚시를 하던 60대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람이 물에 빠졌다"는 인근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사고 발생 40여분 만인 오후...

    2. 2

      '고 최진실 딸' 최준희, 11살 연상 연인과 5월에 결혼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 최준희(23)가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5월 결혼식을 올린다.15일 더팩트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16일 서울 강남의 L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3. 3

      박나래 주사이모 "앞에 선 '사랑한다'던 XXX"…前 매니저 저격

      다수의 연예인들에게 '불법 의료 행위' 등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송인 박나래와 직장 내 괴롭힘 등의 의혹을 두고 법적 공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