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병석 국회의장, 서초 아파트 4년만에 23억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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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민주당 의원 전수 조사 결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7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주택처분 서약 불이행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다주택자 여당 의원들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2주택자로 4년 전인 2016년에 비해 서초 소재 보유 아파트 시세가 23억원 가량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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