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강제로 집 팔라는 건 반헌법적 발상… 박원순 이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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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원내대표는 "조세제도 등 종합적 제도를 통해 자발적으로 주택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유능한 정부"라며 "박원순 서울시장이 (매각하라고) 그랬나, 난 그 발상 이해 못한다"고 했다. 박 시장은 지난 3일 "통합당에는 다주택 보유자가 훨씬 많은 것으로 안다. 통합당도 다주택자는 집을 팔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를 따랐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 따르면 민주당 다주택자는 43명, 통합당은 41명이다. 다만 의원 수가 민주당이 176명, 통합당이 103명인 것을 감안했을 때 다주택자 비율은 민주당이 24.4%, 통합당이 39.8%로 통합당의 다주택자 비율이 더 높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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