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재고 면세 2차 판매 입력2020.07.07 17:10 수정2020.07.08 01:3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재고 면세품을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명품 면세 대전’을 연다. 지난달 26일 첫 행사에 이은 2차 행사다. 핸드백, 구두 등 잡화와 1차 행사 때 남은 제품 등 총 70억원 규모의 명품을 판매한다. 행사 점포는 서울 미아점·경기 평촌점·분당점·일산점·전북 전주점·부산 동래점 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백화점, 10일부터 70억원어치 재고면세품 판매 오는 10~12일 7개 매장서 '면세명품 대전' 롯데백화점이 오는 10일부터 3일간 총 70억원 규모의 재고 면세품을 오프라인으로 판매한다. 지난달 26일 개최했던 첫 행사에 이은 2차 행사로, 이를 ... 2 유통업계, 가전·침구류 등 막판 할인 행사 유통업계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마지막 주를 맞아 막판 할인 행사에 나섰다. 행사 대상은 에어컨 등 여름 상품에 집중됐다. 롯데백화점은 동행세일 마지막 날인 오는 12일까지 여름 상품 &lsqu... 3 대신증권 "주식 해외직구시 환전 수수료 95% 할인" 대신증권이 앙코르 온라인 환전수수료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신증권은 3일 대신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전수수료를 95% 할인해주는 이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