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양말도 구독 서비스 입력2020.07.07 17:10 수정2020.07.08 01:2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 ENM 오쇼핑 부문에서 운영하는 이색 상품 쇼핑몰 ‘펀샵’이 7일부터 양말 구독 서비스를 시작했다. 선호하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매달 양말 신제품을 보내준다. 3개월 또는 6개월 단위로 구독할 수 있다. 가격은 구독 기간과 매달 몇 켤레를 받을 것인지에 따라 2만~5만원 안팎이다. 양말 정기배송 서비스업체 ‘미하이삭스’와 협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오쇼핑, 패션 제품 반값 세일 CJ오쇼핑이 오는 10일까지 패션 제품을 최대 56% 할인하는 ‘패션 클리어 위크’를 연다. 닷새동안 매일 오후 2시30분~5시30분, 새벽 1~3시에 총 110여 종의 의류 상품을 판매한다. ... 2 홈쇼핑과 손잡고 에어컨 렌털로 재기한 풍림전자 “의욕만 앞서고 노하우가 없어 ‘맨땅에 헤딩’만 했습니다. 고객들이 원하는 바를 제대로 분석하지 않고 무작정 제품을 팔다가 고난도 겪었죠. 그때 손을 내밀어 준 곳이 CJ오쇼핑이었습니... 3 CJ오쇼핑 장 미쉘 바스키아, '휠라'와 또 콜라보 CJ ENM 오쇼핑은 단독 스포츠 브랜드 장 미쉘 바스키아에서 ‘하이브리드 페가수스20 스니커즈’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휠라와 함께 만든 두번째 컬래버레이션(콜라보) 제품이다.장 미쉘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