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달의민족-요기요 합병 반대” 입력2020.07.07 17:04 수정2020.07.08 01:3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민주노총, 참여연대 등 노동·시민단체들은 배달앱 1위 기업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과 2위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요기요)의 기업 결합을 반대하는 의견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7일 단체 관계자들이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기에 앞서 결합 불허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달의민족, 아파트에서 로봇배달 시작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한화건설과 아파트 로봇배달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발표했다. 실내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타워'를 한화건설의 신규 입주단지 '포레나 영등포... 2 "아파트 음식배달, 로봇이 합니다" 한화건설이 자사 아파트에 입주민을 위한 ‘배달로봇 서비스’(사진)를 도입한다. 공동현관으로 배달된 음식을 자율주행 로봇을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다.한화건설은 음식배달 앱 ‘... 3 우버, 배달 앱 포스메이츠 인수는 성공할까…3조에 베팅 세계 최대 차량호출 업체인 우버의 모기업 우버테크놀로지가 미국 음식배달 업체인 포스트메이츠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 우버가 포스트메이츠를 26억달러(약 3조1250억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