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NHN, 상반기 中 전자상거래액 1000억 돌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18 쇼핑축제'서만 200억 올려
    NHN은 올 상반기 중국 내 전자상거래(e커머스) 사업 거래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발표했다.

    NHN은 손자회사 NHN에이컴메이트를 통해 중국에서 e커머스 사업을 하고 있다. 이 같은 호실적은 중국의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 쇼핑축제’를 전략적으로 공략한 데 따른 결과다. 지난달 1~20일 열린 행사 기간에만 20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NHN 관계자는 “NHN에이컴메이트는 618 쇼핑축제에서 알리바바의 주요 파트너로 참여했다”며 “이를 통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 비대면 쇼핑이 확산한 것도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중국에서는 최근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인기다. NHN에이컴메이트는 매일 3~4시간씩 자체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이윤식 NHN커머스 사업본부장은 “하반기에 중국 쇼핑 최대 성수기인 광군제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연간 거래액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中에 반기 든 구글·페북 "이용자 정보 안넘겨"…틱톡은 홍콩 철수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 미국의 거대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된 홍콩 국가보안법에 ‘반기’를 들었다. 홍콩 정부와 경찰의 요청이 있더라도 자사의 앱...

    2. 2

      덜 오른 NHN…"나도 비대면 수혜주인데"

      NHN은 게임부터 간편결제, 웹툰, 클라우드, 전자상거래 솔루션까지 다 한다. 요즘 증시에서 각광받는 분야들이다. 하지만 주가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에 비해 덜 오른 편이다. 이 격차가 줄어들지 관심이 쏠린다.NHN은...

    3. 3

      中 정부에 반기 든 美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페이스북 등 미국의 거대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된 홍콩 국가보안법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홍콩 정부와 경찰에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