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표 한국로타리총재단 의장 취임 입력2020.07.07 18:07 수정2020.07.08 00:4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순표 세스코 회장(사진)이 7일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로타리총재단 정기총회에서 의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국제로타리는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창립된 세계 최초, 최대의 봉사 단체로 세계 529개 지구에서 회원 약 120만 명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로타리총재단은 한국 19개 지구의 유대 강화와 함께 사회사업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변양호 고문, 안민정책포럼 강의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박병원)은 10일 오전 7시30분 서울 삼일대로 라이온스빌딩 포럼 위공세미나실에서 변양호 브이아이지파트너스 고문(사진)을 초청해 ‘시드는 경제 회복될 수 있나?’라는 주제로 ... 2 세이브더칠드런, 예멘에 구호기금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사장 오준·사진)는 코로나19와 국제사회 원조 삭감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예멘에 긴급구호기금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를 지원한다고 7일 밝... 3 95세 피아니스트…최고령 연주회 기네스 도전 95세의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솔로 연주회를 연 세계 최고령 피아니스트 기네스 기록 등재에 도전한다. 1925년 11월생으로 올해 만 95세인 제갈삼 전 부산대 음대 교수(사진)가 주인공이다.제갈 교수는 일제강점기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