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예멘에 구호기금 입력2020.07.07 18:02 수정2020.07.08 00:5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사장 오준·사진)는 코로나19와 국제사회 원조 삭감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예멘에 긴급구호기금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올해 1∼4월 예멘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은 아동은 작년 동기보다 81% 감소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순표 한국로타리총재단 의장 취임 전순표 세스코 회장(사진)이 7일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로타리총재단 정기총회에서 의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국제로타리는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창립된 세계 최초, 최대의 봉사 단체로 세계 52... 2 변양호 고문, 안민정책포럼 강의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박병원)은 10일 오전 7시30분 서울 삼일대로 라이온스빌딩 포럼 위공세미나실에서 변양호 브이아이지파트너스 고문(사진)을 초청해 ‘시드는 경제 회복될 수 있나?’라는 주제로 ... 3 95세 피아니스트…최고령 연주회 기네스 도전 95세의 한국인 피아니스트가 솔로 연주회를 연 세계 최고령 피아니스트 기네스 기록 등재에 도전한다. 1925년 11월생으로 올해 만 95세인 제갈삼 전 부산대 음대 교수(사진)가 주인공이다.제갈 교수는 일제강점기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