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中企 경영자금 600억 지원 입력2020.07.07 17:42 수정2020.07.08 01: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김해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6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번 자금은 대환 용도 사용이 가능하고, 상환 완료 후 6개월이 경과하면 유예기간 없이 바로 재신청할 수 있다.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중소 제조업체는 연 3%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항공도 美 중소기업 급여지원프로그램 활용해 자금 조달 대한항공이 미국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 중 하나인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CNBC방송은 미 급여지원프로그램(PPP)의 지원금을 받은 기업들 중 대한항공 ... 2 부산-해양모빌리티, 대구-로봇…규제자유특구 힘 싣는다 경북 포항시는 지난해 7월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후 1년 만에 GS건설,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 등 5개 기업으로부터 2조593억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 송경창 포항부시장은 “현 정... 3 창원시 "2兆 투자유치 하겠다…인센티브 대폭 확대" 경남 창원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및 투자 유치 등에 관한 조례와 규칙’을 전면 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투자 유치 2조원 달성을 위해 하반기 시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