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제이타워 3차, 한국GM 인근 오피스텔형 기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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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업체 제이앤이 인천 부평구 청천동 옛 자일대우자동차판매 부지에 짓는 지식산업센터 ‘부평 제이타워 3차’ 내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선보인다.
청천동 426의 1 일대에 건립되는 이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지상 13∼15층에 364실(전용 18∼21㎡)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12층은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 시기는 오는 11월이다.
풍부한 배후 수요가 강점이다. 부평국가산업단지 근무자 약 1만4000명과 한국GM 부평공장 직원 1만 명 등 총 2만여 명이 단지 주변에서 근무하고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기숙사에서 걸어서 7분 떨어진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에서 서울 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까지 한 정거장 거리다. 경인고속도로 부평IC가 가까워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좋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옥상정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분양 홍보관은 현장에 마련돼 있다.
청천동 426의 1 일대에 건립되는 이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지상 13∼15층에 364실(전용 18∼21㎡)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12층은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 시기는 오는 11월이다.
풍부한 배후 수요가 강점이다. 부평국가산업단지 근무자 약 1만4000명과 한국GM 부평공장 직원 1만 명 등 총 2만여 명이 단지 주변에서 근무하고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기숙사에서 걸어서 7분 떨어진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에서 서울 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까지 한 정거장 거리다. 경인고속도로 부평IC가 가까워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좋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옥상정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분양 홍보관은 현장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