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어제 63명 신규확진…해외유입 33명·지역발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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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324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이 33명으로, 지역발생 30명보다 많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이 33명으로, 지역발생 30명보다 많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