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외유입 확진자 33명, 4월 초 이후 3개월여 만에 최다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08 10:15 수정2020.07.08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총리 "다주택 고위공직자 매각하도록 조치"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2 추미애, 윤석열에 최후통첩 "내일 오전 10시까지 기다리겠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9일 오전 10시까지 하루 더 기다리겠다"며 "(윤석열) 총장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8일 밝혔다. 추 장관이 '검언유착 의혹' 수사와 관련해 윤 총장에게 수사지휘를 한지... 3 [속보] 코로나19 어제 63명 신규확진…해외유입 33명·지역발생 30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324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이 33명으로, 지역발생 30명보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