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무 & 이부장] 아이들과 함께 화단에 꿈을 칠하는 LG하우시스 입력2020.07.08 17:14 수정2020.07.09 03:03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LG하우시스 직원 가족들이 페인트 붓을 들었다. 지난 4일 경기 가평 장락분교로 출동해 학교 앞 화단을 예쁘게 색칠했다. LG하우시스는 2009년부터 ‘행복한 공간 만들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낙후된 청소년 시설과 학교를 보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LG하우시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소외층에 '크레파스 선물' LG헬로비전 오래된 몽당 크레파스가 소외계층 어린이 미술교육을 위한 새 크레파스로 다시 태어났다. LG헬로비전 임직원들은 쓰지 않는 크레파스를 기부받아 재가공한 블록 모양의 크레파스를 최근 다문화 가정에 전달했다. 소외계층을 지... 2 [김상무 & 이부장] 대파 직거래로 어려운 농가 돕는 호반그룹 호반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대파 나눔 캠페인’을 벌였다. 이 행사를 위해 대파 1만여 단을 구입했다. 호반그룹 계열사인 호반건설 호반... 3 [김과장 & 이대리] 일손 부족 농가 돕는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를 제때 구하지 못한 일부 농가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채우기 위해 최근 전남 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