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능만큼 더 강렬해진 눈빛"…현대차 '아반떼 N라인' 이미지 공개 입력2020.07.08 17:17 수정2020.07.09 02:1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이달 출시할 예정인 아반떼 고성능 모델인 ‘올 뉴 아반떼 N라인’ 렌더링(컴퓨터 그래픽으로 그린 사진)을 8일 공개했다. N라인은 고성능 N모델과 일반 모델 중간에 있는 준고성능차다. 가솔린 1.6터보엔진을 탑재하고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27.0㎏f·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한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뜨거운 여름, 밟으면 바로 쏘는 놈들이 온다 하반기 현대차그룹이 고성능 차량들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아반떼 N라인을 시작으로 쏘나타 N라인, 제네시스 G70와 기아차 스팅어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등이 엔진을 부릉대며 출시될 날만 기다리고 있다. 8일 현... 2 정의선·이재용·구광모·최태원…K전기차 어벤져스 뜬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한국을 대표하는 배터리 3사와 '한국(K) 전기차' 동맹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삼성, LG, SK 3사의 차세대 배터리 생산기지를 숨가쁘게 ... 3 '농심 3세' 신상열, 전무로 승진 농심은 신동원 회장의 장남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사진)이 올해 하반기 정기 임원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 상무로 승진한 지 3년 만이다. 농심의 3세 승계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