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회적 기업 방문한 이재갑 고용부 장관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08 17:21 수정2020.07.09 02:0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8일 네이버 자회사인 서울 종로의 사회적 기업 엔비전스를 방문했다. 이 장관은 “사회적 기업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2개월 보험료 납부하면 '특고'도 실업급여 받는다 이르면 내년부터 대리운전 기사 등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도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실직 전 12개월간 고용보험료를 납부하면 최소 4개월 이상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이 같은 보험료 납부 기간은 ... 2 경영계 반발에도…정부, ILO 협약 비준 강행 정부가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과 이를 위한 노동관계법 개정을 연내 마무리짓기로 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임에도 20대 국회에서 무산됐지만 21대 ‘거여 국회’ 상황을 활용해 올해... 3 새벽에 장관 불러 추가 양보 받아내고도…'판' 깬 민주노총 내부 반대를 빌미로 노사정이 40일 넘게 협상해 마련한 합의안을 부결시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 대한 비판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난달 30일 새벽에 불러내 자신들이 원하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