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값 9년 만에 최고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기준으로 국제 금 시세가 온스당 1809.9달러를 기록했다. 2011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코로나19 여파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8일 서울 종로 한국금거래소에 골드바가 전시돼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