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민 대표 '7월 농촌융복합산업인' 입력2020.07.08 18:06 수정2020.07.09 03: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농조합법인 산골농장의 장선민 대표(사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7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산골농장은 친환경 농산물 인증제도가 국내에서 처음 시행된 1999년 이후 15년간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보조식품을 제조해온 1세대 기업이다. 강원 횡성군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와 도라지, 돼지감자 등을 계약재배하고 화학 첨가물을 뺀 가공식품을 개발하는 등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성공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성주 부사장 등 9명 '2020년 기술경영인상'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8일 ‘2020년 기술경영인상’ 수상자로 홍성주 SK하이닉스 부사장 등 9명을 선정했다.산업기술 발전과 기술혁신 풍토 조성에 기여한 기술경영인에게 주는 이 상은 1997년 ... 2 김홍구 부산외대 총장 10일 취임 부산외국어대는 10일 오전 11시 건학관 3층에서 제10대 김홍구 총장(사진) 취임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 김 총장은 한국외국어대 태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83년... 3 김상현 교수 '7월의 과학기술인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7월 수상자로 미분동형사상군의 정칙성을 규명해 위상수학의 난제를 해결한 김상현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사진)를 8일 선정했다. 이달의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