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건, 오전 10시 청와대 방문…서훈 안보실장 만난다 강영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09 10:35 수정2020.07.09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건 "남북협력 강력지지"…대북 '유연한 입장' 재확인 비건 "내 상대 임명하면 준비됐음 알게될 것"…이도훈 "대화물꼬 틀 방도 협의" 북핵수석대표 회동…최선희 이례적 비판 "낡은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한미전략대화서 방위비 등 논의·... 2 '北에 대화 요청한 적 없다'는 비건…"협상할 준비는 됐다" 한국을 찾은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이번 방한 일정에서의 대북 접촉설을 일축했다. 그러나 북한과의 대화 재개에 대한 의지는 드러냈다. 오는 11월 미국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미·... 3 문 대통령, 13일 한국판 뉴딜 발표…"직접 큰 그림 그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일 한국판 뉴딜의 종합계획안을 국민에게 직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2일 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 한국판 뉴딜을 지시한 이후 3개월 만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