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8거래일째 상승…상해종합 0.9%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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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가 8거래일 연속 강세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오전 상해종합지수는 0.12% 오른 3,407.56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상승폭을 키워 10시 55분 현재(우리시각) 역시 0.9% 오른 3,434,0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홍콩 항셍지수도 전일보다 0.8% 오른 26,351.13에 문을 열었다.
한편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7위안 아래인 6.995위안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22위안, 0.17% 내린 7.0085위안에 고시한 바 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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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상해종합지수는 0.12% 오른 3,407.56로 거래를 시작한 이후 상승폭을 키워 10시 55분 현재(우리시각) 역시 0.9% 오른 3,434,0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홍콩 항셍지수도 전일보다 0.8% 오른 26,351.13에 문을 열었다.
한편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7위안 아래인 6.995위안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122위안, 0.17% 내린 7.0085위안에 고시한 바 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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