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산단 주요기업 최고경영자 화학사고 예방 간담회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09 15:22 수정2020.07.09 15: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산산업단지 주요기업 최고경영자 화학사고 예방 간담회'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네번째), 맹정호 서산시장과 6개 기업체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이 한국반도체 겨냥해 수출 막은 감광재 국내 생산 눈앞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수출규제 3개 품목 중 국산화에 가장 어려움을 겪어온 포토레지스트(감광재)의 국내 생산과 국산화가 목전에 다가왔다. 지난 1월 국내에 포토레지스트 공장을 설립한 듀폰코리아가 지난... 2 재택근무 모범 사업장 방문한 이재갑 고용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재택근무 모범 사업장인 서울 가산동 '인프라웨어'를 방문해 지준경 대표와 재택근무자와의 화상회의를 지켜보고 있다.오피스웨어 '폴라리스' SW 제조업체인 이... 3 고용안전망 확대를 위한 예술인 간담회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4일 서울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고용안전망 확대를 위한 예술인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