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점서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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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프리뷰를 9일부터 2주일간 연다고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과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동행, 예술가와 함께'라는 주제로 부산·경남지역 16개 화랑이 참여한다.
각 갤러리에서 출품한 작품을 관람하고 내달 1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부산국제아트페어(BAMA2020) 본행사를 예측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신세계는 설명했다.
신세계는 백화점 카드 고객 소지자가 작품을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연합뉴스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 2층 중앙과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동행, 예술가와 함께'라는 주제로 부산·경남지역 16개 화랑이 참여한다.
각 갤러리에서 출품한 작품을 관람하고 내달 14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부산국제아트페어(BAMA2020) 본행사를 예측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신세계는 설명했다.
신세계는 백화점 카드 고객 소지자가 작품을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