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오일뱅크 '스마트 팩토리' 진화…자율주행차가 24시간 순찰 입력2020.07.09 17:19 수정2020.07.10 02:0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율주행 무인순찰차량이 24시간 공장을 돌며 화재를 감시한다. 지능형 폐쇄회로TV(CCTV)는 작업자의 이상 행동을 식별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연내 충남 대산공장에 이 같은 첨단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무인순찰차량은 유해가스 감지센서, 열화상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통합관제센터에 정보를 신속히 전달해 대형 사고 발생을 막는다.현대오일뱅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오일뱅크, 자율주행차량으로 24시간 공장안전 살핀다 자율주행 무인순찰차량이 24시간 공장을 돌며 화재를 감시한다. 지능형 CCTV는 작업자의 이상행동을 식별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충남 대산공장에 이같은 첨단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2 코드42, NHN·아이나비시스템즈와 '모빌리티 지도 동맹'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코드42가 모빌리티(이동수단) 플랫폼 개발에 필요한 지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아이나비시스템즈·NHN과 손잡았다.코드42는 NHN·아이나비시스템즈와 3사 공동 ... 3 현대오일뱅크, 위기 정면돌파…"유화 비중 50%로 높일 것" 지난달 24일 찾은 충남 서산의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대산항 인근의 66만㎡ 면적 부지에는 복합석유화학공장(HPC·사진)을 세우기 위한 땅 고르기 작업이 한창이었다. 3년 전까지만 해도 바다였던 곳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