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全그룹사 환경보호 캠페인 입력2020.07.09 18:13 수정2020.07.10 03:4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이 다음달 말까지 환경보호 캠페인 ‘지구는 우리(WOORI)가 지킨다’ 시즌2를 진행한다. 우리금융은 9일 서울 본점에서 손태승 회장(가운데)과 권광석 우리은행장(맨 왼쪽) 등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 2년전 전산사고 등 8000만원 과태료 우리은행이 2018년 전산 사고와 관련해 총 80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8일 정례회의에서 우리은행이 2018년 5월 차세대 전산 시스템을 도입한 뒤 모바일뱅킹 거래지연, 타은행 송금 불통 등 전... 2 금융당국, '전산사고' 우리은행에 과태료 8천만원·기관경고 우리은행이 2년 전 전산 장애를 일으킨 것 등과 관련해 과태료 8천만원을 내게 됐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우리은행이 2018년 5월 차세대 전산 시스템을 도입한 뒤 모바일뱅킹 거래지연, 타은행 송금 불... 3 [단독] 우리은행 '비번 무단 변경' 2년 만에 제재심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영업점 직원들의 고객 비밀번호 도용 사건을 이달 중순 제재심의위원회에 올린다. 사건이 벌어진 지 2년 만이다. 그동안 전례가 없던 사건이었던 만큼 당국의 제재 수위에 관심이 쏠린다. 다만 행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