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인천서 '벽화그리기' 봉사 입력2020.07.09 18:10 수정2020.07.10 03:3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사진)이 9일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 활동의 하나로 인천 금곡동 배다리마을에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했다. 60여 명의 봉사단원이 배다리마을의 골목 계단에 책이 가지런히 진열된 책장 모습을 표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스코건설, 모바일 앱으로 입주예정자 불편사항 처리 포스코건설이 자사 아파트에 입주 예정인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모바일 앱으로 처리해 관심을 끌고 있다. 포스코건설의 고객 불편사항 해소 앱 `온마음라운지`는 입주자 사전점검 예약, 입주 예약, 불편사항 신청과 ... 2 더샵 오산센트럴, 남향에 4베이…교통·교육·쇼핑·공원 多 갖춰 ‘2020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브랜드대상 수상 단지는 경기 오산시 오산세교1지구 ‘더샵 오산센트럴’이다. 포스코건설 더샵 브랜드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단지라는 평가... 3 용인 수지 보원아파트 리모델링…포스코건설이 시공 맡는다 포스코건설이 지난 27일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1700억원 규모의 경기 용인 수지구 보원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수지 보원아파트는 1994년에 지어져 올해 준공 26년을 맞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