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상에 한 점뿐인 20억짜리 시계 입력2020.07.09 17:33 수정2020.07.10 02:24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오는 15일까지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 Ⅰ’을 전시한다. 세계에 단 한 점뿐인 제품이다. 다이아몬드 59.5캐럿을 사용해 가격이 20억원대에 달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러리아百, '코로나 극복' 기부금 갤러리아백화점(대표 김은수·사진)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라잇(Right)! 러브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지난 27일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기의료원 수원병원과 천안의... 2 외벽에 '코로나 극복 하트' 밝힌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9일부터 서울 압구정점 명품관 외벽에 ‘하트’ 모양의 조명을 띄우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로 진행하는 캠페인 ... 3 집콕족 늘자…백화점 인테리어 상품 판매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백화점 매출이 큰 폭으로 줄었지만 집 꾸미기 상품 매출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택근무 확산 등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신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