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상에 한 점뿐인 20억짜리 시계 입력2020.07.09 17:33 수정2020.07.10 02:24 지면A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이 오는 15일까지 스위스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자이로투르비옹 Ⅰ’을 전시한다. 세계에 단 한 점뿐인 제품이다. 다이아몬드 59.5캐럿을 사용해 가격이 20억원대에 달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갤러리아百, '코로나 극복' 기부금 2 외벽에 '코로나 극복 하트' 밝힌 갤러리아백화점 3 집콕족 늘자…백화점 인테리어 상품 판매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