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산 황소가 온다”…라이프치히, 황희찬 영입 입력2020.07.09 17:47 수정2020.07.10 03:3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하던 황희찬(24)의 영입을 9일 공식 발표했다. 라이프치히 구단은 이날 SNS에 한글로 된 환영 메시지와 함께 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 5년이다. 이적료는 1500만유로(약 202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희찬은 등번호 11번을 받았다. RB 라이프치히 SNS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식] 황희찬, 독일 라이프치히 이적…5년 계약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24)이 독일 분데스리가의 라이프치히로 이적했다. 라이프치히는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라이프치히와 5년 계약을 맺으며 2025년... 2 볼 다툼 몸싸움 벌이는 황희찬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24)이 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챔피언십 1라운드 라피드 빈과의 경기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는 이날 선발 출전해 83분 동안 그라운드... 3 후반기 첫 풀타임 뛴 황희찬 "FA컵 준결승행"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의 공격수 황희찬(24)이 팀의 컵대회 준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황희찬은 2020년 첫 공식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황희찬은 2020년 2월 1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암슈테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