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지만 마스크 쓰고도 호쾌한 스윙 입력2020.07.09 17:48 수정2020.10.07 00:0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9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마스크를 쓴 채 훈련하고 있다. 최지만은 오는 24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2020시즌 개막전에서 동산고 선배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승 한토신 '함박웃음'…윤이나의 켈리 '고진감래'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걸고 열린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즌이 끝났다는 건 후원사들이 계산기를 두드릴 시간이 찾아왔다는 걸 뜻한다. 후원 선수가 투자 대비 얼마나 큰... 2 슈퍼스타 24 마지막 승부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투어 최고 선수만 출전할 수 있는 위믹스 챔피언십 2024(총상금 100만 위믹스)가 16~17일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펼쳐진다.이 대회... 3 김아림 "한계까지 도전해 보는 것이 골프 인생의 목표" “몇 차례 우승을 놓친 경험이 더 나은 선택을 하는 힘이 됐어요. 이번 우승으로 제가 성장하고 있다는 걸 확인해서 기뻐요.”‘도전과 긍정의 아이콘’ 김아림(29)은 오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