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코로나 피해 여행사 지원 입력2020.07.09 17:39 수정2020.07.10 02:59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행업체 200여 곳을 대상으로 업체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창원시에 있는 중소 여행업체 가운데 ‘창원의 관광자원 발굴 및 관광상품 기획’에 관한 내용을 제출한 업체가 지원 대상이다. 오는 14일까지 창원시 관광과에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틈새 공간에 '문화' 채우는 부산 부산의 고가도로 밑 빈공간과 빈집이 도심 복합 생활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 인근 문화 시설과 함께 새로운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아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 2 "풍동실험 활용해 스포츠용품 과학화"…대구테크노파크, 기업 기술개발 지원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스포츠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풍동(風洞)실험을 활용한 스포츠용품 고급화를 위해 오는 24일까지 기술개발 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발표했다. 풍동실험은 터널 모양의 구멍 안에서 인공적으로... 3 [포토]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 지방의회의 가치를 높이고 지방분권 시대를 열자는 취지로 기획된 ‘제2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가 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