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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홈런 펑펑' 롯데, 한화 꺾고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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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희 홈런 펑펑' 롯데, 한화 꺾고 2연승
    롯데 자이언츠가 한동희의 홈런 2방으로 한화 이글스를 제압했다.

    롯데는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화를 5-3으로 눌렀다.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한동희가 데뷔 첫 한 경기 멀티홈런을 날리며 4타점으로 맹활약,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투수 아드리안 샘슨은 5⅔이닝을 3실점(1자책)으로 지켜 시즌 3승(5패)째를 수확,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화 선발 김범수는 6이닝을 버텼지만 4실점으로 무너져 시즌 5패(2승)째를 떠안았다.

    한동희는 1회 초 첫 타석부터 3점짜리 중월 홈런을 터트렸다.

    2사 1, 2루에서 김범수의 초구 체인지업을 그대로 가운데 담장 밖으로 넘기며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했다.

    한화는 1회 말 1사 2루에서 하주석의 중전 적시타로 1점 만회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던 하주석의 복귀 후 첫 타점이다.

    한화는 4회 말 무사 만루 기회에서 득점에 실패해 아쉬움을 삼켰다.

    롯데는 6회 초 다시 한동희의 솔로 홈런으로 달아났다.

    이번에는 김범수의 직구를 오른쪽 담장 뒤로 넘겨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했다.

    2018년 데뷔한 한동희가 한 경기에서 2개 이상 홈런을 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동희는 2018년에는 4홈런, 2019년에는 2홈런을 기록한 바 있다.

    '한동희 홈런 펑펑' 롯데, 한화 꺾고 2연승
    한화는 6회 말 2사 2, 3루에서 오선진의 싹쓸이 2루타로 롯데를 1점 차로 압박했다.

    롯데는 8회 말 2사 1루에서 마무리투수 김원중을 조기 투입해 한화의 추격을 저지했다.

    한화는 9회 초 1사 2루에서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 마무리투수 정우람을 마운드에 올렸다.

    그러나 롯데는 이대호의 대주자로 투입된 김동한이 3루를 훔친 뒤 안치홍의 좌익수 희생플라이에 득점하면서 5-3으로 달아났다.

    김원중은 9회 말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8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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