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북과 대화 계속 노력"…3차정상회담 구체적 언급 피해 입력2020.07.09 23:17 수정2020.07.09 2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북한과 대화를 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언론과 전화 콘퍼런스에서 미국은 이를 매우 희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3차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피력한 데 대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구체적인 설명은 피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엘베에 개 오줌, 경비원이 치워야 맞지 않나"…견주 글 논란 반려견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눈 소변을 치우지 않고 자리를 뜬 견주가 온라인에 안하무인 태도를 보여 비난받고 있다.지난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아지가 엘베에서 오줌 싼 거 경비원이 치울 수도 있는 거... 2 법원, 尹 대통령측 '체포·수색영장 이의신청' 기각 법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수색영장 집행을 불허해달라’며 윤석열 대통령 측이 낸 이의 신청을 기각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마성영 부장판사는 윤 대통령 ... 3 [포토] 눈 내리는 서울 서울 등 수도권에 대설특보가 발령된 5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관계자들이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