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박원순 시장 발견 못해…총 773명 철야 수색" 고은빛 기자 입력2020.07.09 23:38 수정2020.07.09 23: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성추행 고소 후 잠적…박원순 실종에 '안이박김'설 재조명 박원순 서울시장이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추행으로 고소당한 후 9일 실종되면서 정치권에서 괴담처럼 떠돌던 이른바 '안이박김' 설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조원진 당시 대한애국당 의원은 지난 2018년 10월... 2 내일 부동산 당정 '취소'…"부동산 대책 발표는 예정대로" 부동산 대책 관련 당정 협의 일정이 취소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0일 오전 7시30분 예정됐던 부동산 대책 관련 당정 협의 일정을 9일 취소했다.다만 내일 오전 10시 경제장관회의를 거쳐 11시 부동산... 3 박원순 생사불명 와중에 선물 자랑 포스팅한 추미애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실종된 가운데 비슷한 시각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선물 자랑 포스팅을 SNS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추미애 장관은 이날 오후 7시 40분경 페이스북을 통해 "이 페이지에 다 담지 못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