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종전대비 44.4% 상향조정된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수익성 위주의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2021년에도 차세대 전기차 2차전지 양산도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특히 전기차용 2차전지 영업이익이 2021년에는 완연하게 흑자전환 될 예정이어서 안정적으로 `돈 버는 2차전지 회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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