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드림은 금융과 ICT(정보통신) 분야로 진로하기 원하는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관련 교육을 받기 힘든 조손가정과 농어촌 저소득 가정 아동들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재단은 향후 1년 간 215명의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소득 조손가정 아동 70명에게는 금융·ICT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농어촌 저소득 가정 아동 145명에게는 코딩 교육, 로봇 만들기, 드론 체험 등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함영주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금융·ICT 인재 육성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해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