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소방대원 "박원순 유류품은 가방·안경·휴대폰·물병" 최다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10 01:11 수정2020.07.10 01: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와룡공원 현장 브리핑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박원순 삼청각 인근서 발견…새벽 2시 브리핑" 서울지방경찰청은 10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삼청각 인근 산 속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며 "자세한 사항은 새벽 2시 와룡공원 앞에서 브리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후 5시17분 박 시장 가족의 실종신고를 받... 2 [속보] 박원순 서울시장 별세…숙정문 인근서 발견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65세.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1분 서울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박 시장의 시신이 발견됐다. 박 시장의 딸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지 7시간 만이다. 박 시장... 3 [속보] 박원순 서울시장 숨진 채 발견된 듯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