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원순, 오전10시53분경 와룡공원 걸어간 것이 최종 행적"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10 02:16 수정2020.07.10 02: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이 9일 밤 북악산 일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야간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박원순 시장 유서 정보 확인된 사실 없어"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2 [속보] 경찰 "박원순 타살 흔적 안 보여…변사사건 절차 따라 수사" 경찰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시신에서 타살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익수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은 10일 오전 2시경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에서 브리핑을 갖고 "현재로서는 (타살가능성에 대한) 특별한... 3 [속보] 경찰 "박원순 발견 현장에서 감식 진행" 경찰 "박원순 발견 현장에서 감식 진행"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