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흥 윤호21병원 환자 다수, 옥상서 사다리차로 구조 입력2020.07.10 08:39 수정2020.07.10 08: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hs@yna.co.kr/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흥 윤호21병원 화재 사망 2명·부상 28명…중상자 늘어 사망자 2명 계단에서 발견…50명 가까이 옥상 등에서 사다리로 구조 전남 고흥군 고흥읍 남계리 윤호21병원에서 불이 나 30명의 사상자(사망 2명·부상 28명)가 발생했다. 10일 전남도소방... 2 안성 단독주택 불…대피 못 한 50대 여성 숨져 10일 오전 2시 52분께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여성 A씨가 숨졌다. A씨의 남편과 아들은 불이 나자 밖으로 대피했으나, A씨는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3 울산시 특별사법경찰 직무 확대…대부업법 위반도 수사 울산시는 특별사법경찰 직무에 대부업 분야 수사를 추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울산시 특별사법경찰은 2013년 원산지 표시 등 5개 직무 분야로 시작한 뒤 부동산, 의료·의약품에 이어 이번 대부업 분야를 추가해 모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