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서 갓길 주차 운전자, 1t 화물차에 숨져 입력2020.07.10 09:44 수정2020.07.10 09: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오전 2시 5분께 경북 김천시 아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 김천분기점 부근에서 충주 방향으로 달리던 1t 화물차가 도로에 있던 A(57)씨를 치어 A씨가 숨졌다. A씨는 갓길에 세워진 24t 화물차 운전자로 확인됐다. 경찰은 1t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선옥 "문가비 미성년자도 아닌데 정우성에 왜 책임 전가" 젠더 이슈 관련 20~30대 젊은 층의 공감을 얻고 있는 이선옥 작가가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에 입을 열었다.이 작가는 지난 2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여성이 스스로 출산 결정했는데 누가 미혼... 2 [포토] 117년만의 11월 폭설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7년 만에 11월 역대 가장 많은 눈이 내린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 3 밀양·함양에 농업근로자 기숙사 경남 밀양시와 함양군이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24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내외국인 농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으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사업 추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