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박원순 서울시장 유언장 입력2020.07.10 12:08 수정2020.07.10 12: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9일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유언장이 10일 공개됐다. 다음(아래)은 유언장 전문.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 내 삶에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오직 고통밖에 주지 못한 가족에게 내내 미안하다. 화장해서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 모두 안녕.』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올해도 '60대 이상'이 고용시장 주도" 올해도 60대 이상 노인 세대가 고용시장을 주도할 것이란 국책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전체 고용 지표는 개선되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청년과 중장년층의 일자리가 증발한 자리를 고령층이 채우는 현상이 지속될 것이란 뜻... 2 정부, 故 안성기에 '최고 영예' 금관문화훈장 추서 정부가 5일 별세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 씨에게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하기로 했다. 이는 문화예술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의 훈장으로, 고인의 69년 연기 인생에 바치는 정부 차원의 예우다.&nb... 3 전주 중앙성당, 국가유산 된다 국가유산청은 전주 중앙성당(사진)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1956년 건립돼 70년 역사를 지닌 전주 중앙성당은 국내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교구의 중심이 되는 성당)이다. 대한건축사협...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