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논란에 文지지율 50% 붕괴…10명 중 6명 "정책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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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007/01.23171149.1.jpg)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해 1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긍정평가 비율은 47%였다. 지난주에 비해 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5월 4주차 조사에서 65%를 기록했던 긍정평가는 6주만에 40%대로 내려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는 44%로 지난주 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부동산 논란에 文지지율 50% 붕괴…10명 중 6명 "정책 실패"](https://img.hankyung.com/photo/202007/01.23171132.1.png)
![부동산 논란에 文지지율 50% 붕괴…10명 중 6명 "정책 실패"](https://img.hankyung.com/photo/202007/01.23171133.1.png)
![부동산 논란에 文지지율 50% 붕괴…10명 중 6명 "정책 실패"](https://img.hankyung.com/photo/202007/01.23171134.1.png)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