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日 도쿄 24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이틀째 최대치 정영효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10 14:13 수정2020.08.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도쿄도 관계자는 10일 24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전날 224명에 이어 이틀 연속 최대치다. 도쿄=정영효 특파원 hug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정부효율부 라마스와미 "바이든정부 IRA 칩스법 보조금 지급 조사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임명한 비벡 라마스와미(오른쪽 사진)가 바이든 행정부에서 미국 내 반도체와 청정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업에 지급하고 있는 보조금을 재검토할 수 있다... 2 인텔 '반도체 보조금' 79억달러…경영 위기에 지원 규모는 줄어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반도체법에 따라 인텔에 지급하는 보조금 규모를 약 79억달러로 확정했다.미국 상무부는 26일 성명을 통해 최첨단 반도체 역량을 발전시키고 일자리 수만 개를 창출하기 위해 인텔에 최대 78억6... 3 "한국가서 코 성형수술 했는데…" 베트남 인기 DJ '오열' 한국에서 원정 성형을 한 베트남 유명 DJ가 수술이 만족스럽지 않게 되었다며 눈물을 흘려 화제에 올랐다. 24일 베트남 매체 Doc Nhanh에 따르면 베트남 인기 DJ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