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박원순에 "따뜻한 배려 감사…늘 가족을 챙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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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중랑갑)이 극단적 선택을 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늘 가족을 챙겨달라"고 했다.
서 의원은 지난 11일 SNS에 "살아오신 그 길 잘 알고 있다"며 "따뜻한 배려 모두 감사해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운동과 서울에 만들어주신 성과 더 빛내겠다"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국민과 시민을 위해 늘 애쓰시던 그마음 이제 하늘나라에서 함께 해달라"며 "그리고 좀 편안하시라. 늘 가족을 챙겨주시고 영면하시라"고 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서 의원은 지난 11일 SNS에 "살아오신 그 길 잘 알고 있다"며 "따뜻한 배려 모두 감사해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운동과 서울에 만들어주신 성과 더 빛내겠다"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국민과 시민을 위해 늘 애쓰시던 그마음 이제 하늘나라에서 함께 해달라"며 "그리고 좀 편안하시라. 늘 가족을 챙겨주시고 영면하시라"고 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