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창업주 6주기 물품 기부 입력2020.07.12 18:23 수정2020.07.13 00:1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양식품(대표 진종기·오른쪽)은 창업주인 전중윤 명예회장의 6주기를 맞아 삼양원동문화재단과 공동으로 3억원 상당의 제품을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왼쪽)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양식품이 기부한 라면, 간편식, 유제품 등 7900상자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T, 장애인 일자리 확충 협력 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장애인 일자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사진)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장애인들의 ... 2 삼양식품, 창업주 6주기 맞아 3억 규모 물품 기부 삼양식품은 창업주인 고(故) 전중윤 명예회장의 6주기를 맞아 삼양원동문화재단과 공동으로 3억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재단과 함께 라면, 간편식, 유제품 등 제품 7900박스를 전국 공공... 3 이정호 KAIST 교수 '과학혁신가상' 이정호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사진)가 ‘제3회 과학혁신가상’ 2020 신진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다케다제약과 뉴욕과학아카데미는 희귀질환 분야에서 업적을 세운 공로를 인정했다고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