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장애인 일자리 확충 협력 입력2020.07.12 18:23 수정2020.07.13 00:11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장애인 일자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사진)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장애인들의 ICT 분야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서다. 장애 유형별 맞춤형 정보기술(IT) 직무 전문 교육부터 일자리 정보 제공 및 연결, 취업 사후 관리까지 생애주기별 교육을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양식품, 창업주 6주기 물품 기부 삼양식품(대표 진종기·오른쪽)은 창업주인 전중윤 명예회장의 6주기를 맞아 삼양원동문화재단과 공동으로 3억원 상당의 제품을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왼쪽)에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양식품... 2 코로나19에도 이통3사 웃었다…2분기 예상 영업익 14%↑ 작년 대비 마케팅비 줄고 불법보조금 과징금도 예상보다 적어 이동통신 3사가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나은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12일 연합인포맥스가... 3 이정호 KAIST 교수 '과학혁신가상' 이정호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사진)가 ‘제3회 과학혁신가상’ 2020 신진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다케다제약과 뉴욕과학아카데미는 희귀질환 분야에서 업적을 세운 공로를 인정했다고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