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소마젠,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 상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마젠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다.
13일 오전9시16분 현재 소마젠은 시초가(1만1,650원) 대비 20.17%(2,350원) 오른 1만4천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1만1천원 대비 3천원 가량 높은 수준이다.
소마젠은 지난 2004년 코스닥 상장사 마크로젠이 미국에 설립한 유전체 분석 기업으로 유전체 분석 서비스 NGS와 CES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소마젠은 공모일정을 진행한 이후 미국 FDA로부터 코로나19 진단 LDT 서비스에 대해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바 있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일 오전9시16분 현재 소마젠은 시초가(1만1,650원) 대비 20.17%(2,350원) 오른 1만4천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1만1천원 대비 3천원 가량 높은 수준이다.
소마젠은 지난 2004년 코스닥 상장사 마크로젠이 미국에 설립한 유전체 분석 기업으로 유전체 분석 서비스 NGS와 CES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소마젠은 공모일정을 진행한 이후 미국 FDA로부터 코로나19 진단 LDT 서비스에 대해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바 있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