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도 대학생처럼"…충북 고교학점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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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등 협력센터 구축, 13개 권역 협의체도 운영
충북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고교학점제는 고교생도 대학생처럼 진로에 맞춰 원하는 수업을 골라 듣고, 정해진 학점을 채우면 졸업을 인정받는 제도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를 2022년부터 시범 운영한 뒤 2025 전면 도입하기로 하고, 지난 2월 청주를 충북지역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로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14일 청주시와 7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고교 학점제 선도지구 교육협력센터 선포식'을 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고등학교들의 다양한 과목 개설 등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강사 인력 풀 확충 등을 담당하게 된다.
실험이 필요한 수업을 할 때 대학의 첨단시설을 활용하도록 하는 등 고교 학점제 기반조성 사업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식을 유튜브로 방송하면서 각 학교의 건의사항 등도 접수할 예정이다.
오는 15일에는 오송고에서 고교 학점제 도입 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별 학교 간 자율 협의체 회의를 한다.
고교학점제를 도입하려면 인근 학교들이 협력해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고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충북 도내 고등학교를 13개 권역으로 묶었다.
오는 17일에는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의 전문가들이 충북도교육청을 방문해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을 컨설팅한다.
도교육청은 교육청-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공동학사 운영 모형도 개발하기로 하는 등 고교 학점제 시행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연합뉴스
충북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를 2022년부터 시범 운영한 뒤 2025 전면 도입하기로 하고, 지난 2월 청주를 충북지역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로 선정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14일 청주시와 7개 대학이 참여한 가운데 '고교 학점제 선도지구 교육협력센터 선포식'을 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고등학교들의 다양한 과목 개설 등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강사 인력 풀 확충 등을 담당하게 된다.
실험이 필요한 수업을 할 때 대학의 첨단시설을 활용하도록 하는 등 고교 학점제 기반조성 사업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식을 유튜브로 방송하면서 각 학교의 건의사항 등도 접수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를 도입하려면 인근 학교들이 협력해 다양한 과목을 개설하고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충북 도내 고등학교를 13개 권역으로 묶었다.
오는 17일에는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등의 전문가들이 충북도교육청을 방문해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을 컨설팅한다.
도교육청은 교육청-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공동학사 운영 모형도 개발하기로 하는 등 고교 학점제 시행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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