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길이 66m…홍콩 시선 사로잡는 ‘LG 올레드 TV’ 입력2020.07.13 17:25 수정2020.07.14 01:5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홍콩 최대 번화가 코즈웨이베이에 ‘LG 올레드 TV’ 대형 옥외광고판을 설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광고판은 가로 66m, 세로 8.6m에 달한다. 두께가 20㎜보다 얇고 화면과 구동부, 스피커, 벽걸이 부품 등을 모두 내장해 TV 전체가 벽에 밀착한다. 가로 길이는 65형 LG 올레드 TV 45대를 세운 것보다 길다.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중인사 지미 라이 등 13명 기소…홍콩 톈안먼집회 선동 혐의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 인사인 지미 라이(黎智英) 등 13명이 지난 6월 톈안먼(天安門) 시위 희생자 추모집회를 선동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3일 보도했다. 톈안먼 시위는 1989... 2 LG전자도 벤츠 S클래스 올라탔다 LG전자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의 최고급 세단 S클래스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단독 공급한다. S클래스에 12.8인치 대형 P-OLED(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전량 공급하기로 한 LG디스플레이와 함께... 3 [단독] 신형 벤츠 S클래스 '인포테인먼트시스템' LG가 공급 LG전자가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고급 세단 S클래스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시스템을 단독 공급한다. S클래스에 12.8인치 대형 P-OLED(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을 전량 공급하기로 한 LG디스플레이와 함께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