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취약계층 학생에 장학금 입력2020.07.13 17:40 수정2020.07.14 00:5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효성은 13일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에 ‘마포구 희망나눔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20명에게 지원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부터)과 박홍섭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 이정원 효성 전무가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효성, 국내외 MBA·석박사 학위취득 지원 효성은 인재가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경영 철학을 갖고 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효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것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인재들 덕분”이라고... 2 대구 대건고, 전교생에게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지급 대구 대건고등학교가 전교생에게 '코로나 19 극복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건고는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힘들었을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학생 1인당 10만... 3 국민권익위 "통장·리장 대학생 자녀도 장학금 줘야"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에 통·리장의 대학생 자녀에게도 장학금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권고했다. 장학생 선발을 위한 객관적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불필요한 장학금 신청서류도 없애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