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아트 투 하트' 캠페인 입력2020.07.13 17:37 수정2020.07.14 00:5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번가(대표 이상호·사진)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손잡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아트 투 하트’ 기부 캠페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위기아동지원사업에 기부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확산에 어린이 환자도 속출…어제 하루만 10세미만 5명 전체 확진자 중 19세 이하 7%…정은경 "지역사회 감염 줄여야 어린이 보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19세 이하 청소년·소아 환자도 속출하고 있다. 6일 ... 2 경찰 특수단,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소환 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11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을 소환해 조사했다.경찰은 이날 정 실장을 상대로 계엄 사태 전후 상황 등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이 대통령... 3 "윤석열 대통령 만세"…2차 체포영장 발부에 尹 지지자 대집결 [현장+] "윤석열 대통령이 생명을 걸고 계엄령을 내린 만큼, 우리도 생명을 걸고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11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주최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