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김종인 위원장 초청 토론 입력2020.07.13 17:30 수정2020.07.14 00:5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총무 박정훈)은 1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을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연다. 미래통합당의 대권후보 만들기, 국회 운영 문제, 당의 혁신 방향, 부동산·기본소득 등 경제문제 등에 대해 토론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원순 성추행 의혹 따져보자"…장례 후 벼르는 통합당 미래통합당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미투사건'과 관련, 사실관계를 정확히 따져봐야 한다고 벼르고 있다. 통합당은 박 시장에 대한 장례기간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조사에 임할 예정이다.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 2 통합당 "백선엽 장군 현충원 안장 논쟁, 심히 유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고 백선엽 장군의 묘지 문제와 관련해 “이 분을 두고 이렇다 저렇다 얘기가 나오는거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고 심히 유감”이라고 ... 3 '6·25 전쟁영웅' 백선엽 빈소 이틀째…정치권 조문 행렬 [종합] '6·25 전쟁영웅' 고(故) 백선엽 장군(예비역 육군 대장)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지 이틀째인 12일 정치권의 조문이 이어졌다. 민주당·통합당,...